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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y Newsletter vol. 149 (2022. 05. 01)

by khulibrary 2022. 5. 12.


지금 도서관에서 이용 가능한 신착 베스트셀러입니다.

2022년 03월 ~ 04월 국내 대형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20위 기준 ☺


엔트로피 / 제레미 리프칸 지음 ; 이창희 옮김

엔트로피 법칙이란 무엇인가 ?

‘물질이 열역학적 변화를 일으킬 때 변화된 온도를 열량으로 나눈 값으로서, 쓸 수 없게 된 에너지’를 뜻하는 엔트로피는 가용 에너지를 초과하는 상황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를 통해서 역사를 진보로 보는 시각을 무너뜨리고, 과학과 기술이 보다 질서 있는 사회를 만들 것이라는 환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해준다.

엔트로피 법칙에 따르면 지구상이건 우주건 어디서든 질서를 창조하기 위해선 더 큰 무질서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러나 질서를 창조하기 위해 사용된 수많은 에너지는 일부는 쓸 수 없는 에너지로 환경오염이란 이름으로, 실업이란 이름으로 인류에게 혼돈만 가져다 주었다. 무엇보다 우리는 지구 자원의 한계를 인식하고 저低엔트로피 세계관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인류의 역사가 우리 세대에서 끝나게 될지도 모른다. <출처 : 교보문고>

부분과 전체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지음 ; 유영미 옮김

현대 과학의 고전 〈부분과 전체〉 정식 한국어판
양자역학의 창시자가 펼쳐 놓는 원자물리학의 황금시대에 대한 일급 증언

〈부분과 전체〉는 ‘양자역학을 창시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학문적 자서전이다. 한 과학자의 학문적 이력을 넘어 원자물리학의 황금시대에 대한 일급 기록이기도 한 이 책에는 원자라는 미시 세계를 이해하는 데 혁명을 일으킨 양자역학의 발전에 참여한 수많은 천재들의 캐릭터와 일화가 밀도 높게 기록되어 있다. 선지자적인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유머러스한 멘토 닐스 보어, 십대 때 상대성이론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수학 천재 볼프강 파울리, 상대성이론으로 과학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아인슈타인, 플랑크 상수로 유명한 독일 과학계의 정신적 지주 막스 플랑크, 양자역학의 난제를 우아한 수학으로 정식화한 슈뢰딩거, ‘헬골란트의 빛’을 통해 ‘자연이 그 깊은 곳에서 펼쳐 놓은 충만한 수학적 구조들’을 바라보며 아득함을 느끼는 저자 하이젠베르크 등 20세기 과학의 최고의 천재들이 펼치는 토론과 대화, 새로운 이론에 대한 다양한 사고실험 등은 학문이라는 것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탄생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양자역학의 발전 과정뿐 아니라 이 책에는 과학에 관해서 못지않게 인간적, 철학적, 정치적인 다양한 문제들도 다뤄진다. 자연과학은 객관적 사실을 다루는 것으로 쉽게 생각되지만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나 닐스 보어의 상보성 원리 자체가 관찰하는 주체와 무관한 물질적 객체라는 개념이 관념적 추론에 불과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그러므로 과학은 종교, 역사, 철학, 문학 등 인간 정신의 총체적인 활동과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는 것을 하이젠베르크는 강조한다. 엄밀한 과학적 진술만을 신봉하고 과학적으로 무의미한 형이상학적 진술을 부정하는 논리실증주의의 태도를 비판하는 하이젠베르크의 자세에서 독자들은 그가 과학지상주의라고 불리는 것과는 정반대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의 집필 의도 가운데 하나가 자연과학이 정신과학의 일반적인 문제들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하이젠베르크는 서문에서 밝히고 있기도 하다.
양자역학의 발전은 정신과학의 기존의 개념들을 재검토하게 만들었다. 불확정성 원리는 칸트의 인과율에 대한 절대성을 흔들었으며 아인슈타인으로 하여금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항변을 하게끔 만들고, 양자역학이 뉴턴 역학과 특수상대성이론처럼 물리학의 공리로 받아들여진 뒤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그로 하여금 양자역학을 잠정적으로밖에 받아들일 수 없게 만들었다. 인간의 경험의 영역을 넘어서 있는 미시적 원자 세계에 대한 새로운 지식은 이제 ‘이해한다’는 말이 가지는 의미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모든 학문에 던지고 있다.
하이젠베르크는 학문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학문이 탄생한다고 했다. 이 당연하고도 자명한 전제를 책의 서두에서 강조하면서 이 책 전체를 그러한 사람들 간의 대화로 구성해 어떻게 학문 활동이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준다. 학문 활동뿐 아니라 그가 살았던 시대의 정치적 현안이었던 히틀러 집권과 두 번에 걸친 세계 대전과 원자폭탄 개발에 대한 생각을 비롯해 종교와 철학과 역사와 정치에 대한 흥미진진하고 사려 깊은 이야기들은 과학적 사고와 복잡한 현실의 감동적인 만남을 선사한다.
이번 〈부분과 전체〉의 정식 한국어판은 최신판 독일 원전을 꼼꼼히 옮기고 전공 학자가 감수를 맡고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각주를 추가했다. 낯선 물리학 용어들과 철학 용어들을 최대한 일반인들의 언어로 풀어 설명해 이해를 돕고자 했고 생생한 대화의 내용을 살리는 문체로 가독성을 높였다. 해제를 통해서는 책 속에서 생략된 저자 하이젠베르크의 삶의 다른 일면과 함께 전체적인 주제에 대한 보완 설명을 시도했고 연표로 양자역학의 개괄적인 발전 과정을 실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우리를 둘러싸고 있고 그 속에서 살며 또 그 세상에 영향을 주고 있는 우리의 삶을 생각해보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학문과 사고, 그리고 삶에 대한 듬직한 길잡이의 역할을 할 것이다. <출처 : 교보문고>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 정재승 지음 

80만 독자의 이유 있는 선택
한국 과학책의 대표적 베스트셀러
복잡한 세상을 꿰뚫는 과학적 세상 읽기의 힘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개정증보 2판 출간

“이 책은 우리나라 교양과학서의 수준을 바꾸었다. 한국 교양 과학책은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장)
“이 책 한 권은 〈네이처〉 등 일급 과학저널 수십 권의 핵심 정리에 해당한다.” -중앙일보
“교양과학서이자 인문학적 성찰로도 읽히는 이 책은 과학대중서가 지녀야 할 미덕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제시한다.” -한겨레신문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는 2001년 출간 당시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지식과 사유를 보여주며 과학계와 일반 대중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네트워크 이론, 프랙털 패턴 등 최신 복잡계 과학을 일상의 언어로 친근하고 흥미롭게 소개한 이 책은 ‘과학 콘서트’ 신드롬을 일으키며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선정 과학 고전 50선’ 등을 비롯한 다양한 추천 목록에 선정되고 중ㆍ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대표적인 과학 교양서로 자리매김했다. 과학이 실험실에서 과학자들만의 언어로 주고받는 밀담이어서는 안 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토론 주제로 우리 곁에 머물러야 한다는 과학자 정재승의 바람대로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출간 20년을 맞이하여 출간된 이번 개정증보 2판은 생생한 과학 실험 자료와 풍부한 설명으로 내용을 보강하고, 새롭게 수록된 원고지 100매 분량의 ‘두 번째 커튼콜’에 학문적으로 발전한 내용과 과학계의 변화를 담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인간의 폭력성과 인류 문명사에 관한 충격적 진실!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우리 안에 공존하는 ‘천사’와 ‘악마’, 인류는 어떻게 내면의 선한 천사들로 악한 본성들을 억누르고 점차 덜 폭력적인 세계, 점차 더 인도적인 세상을 진화시켜 왔는가? 현 시대 최고의 지성,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로 손꼽히는 인지 과학자이자 진화 심리학자인 스티븐 핑커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폭력을 둘러싼 통념들’에 대해 낱낱이 파헤쳤다.

저자는 고귀한 야만인, 오늘보다 나은 어제, 20세기가 가장 폭력적인 세기라는 편견과 환상을 깨트리고, 수천 년에 걸친 전쟁과 야만, 폭력의 연대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고찰한다. 100여개의 그래프와 표들로 인류 역사에서 폭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음을 보여주고, 결국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들이 악마들을 제압함으로써 보다 평화로운 시대가 나아왔다는 희망적인 보고를 들려준다. <출처 : 교보문고>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지음 ; 홍영남, 이상임 옮김 

독특한 발상과 놀라운 주장으로 40여 년간 수많은 찬사와 논쟁의 중심에 선 과학 교양서의 바이블 !

1976년,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 과학계와 일반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세기의 문제작으로 떠오른 『이기적 유전자』는 40년이라는 세월의 검증을 거치며 그 중요성과 깊이를 더욱더 확고하게 인정받았고,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계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새로운 디자인과 휴대하기 좋은 판형으로 갈아 입은 이번 40주년 기념판에 새롭게 수록된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여전히 ‘이기적 유전자’라는 개념이 갖고 있는 지속적인 타당성을 이야기하며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되새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생존 기계이며, 자기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이기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생물학계를 비롯해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40년 동안 학계와 언론의 수많은 찬사와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성의 진화, 이타주의의 본질, 협동의 진화, 적응의 범위, 무리의 발생, 가족계획, 혈연선택 등의 주요 쟁점과 게임 이론, 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의 실험, 죄수의 딜레마, 박쥐 실험, 꿀벌 실험 등 방대한 현대 연구 이론과 실험을 보여 준다.

유전자는 유전자 자체를 유지하려는 목적 때문에 원래 이기적일 수밖에 없으며, 그러한 이기적 유전자의 자기 복제를 통해 생물의 몸을 빌려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고 보는 저자는 여러 의문점에 대해 다양한 동물과 조류의 실제적인 실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도 이기적 유전자를 존속시키기 위해 프로그램된 기계에 불과한 것인지 논리적으로 살펴본다. 이 책이 던지는 이러한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사회생물학의 논쟁이 되었던 유전적 요인과 환경 문화적 요인 가운데 인간의 본질을 보다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출처 : 교보문고>

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 데이비드 바드르 지음 ; 김한영 옮김 

우리를 인간이게 만드는 능력이자 뇌과학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
인지조절의 모든 것을 다루는 최초의 교양서!

우리는 어떻게 본능적이고 습관적인 행동에서 벗어나, 의식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까? 우리가 눈앞의 즐거움이나 행복을 포기하고, 장기적인 목표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즉, 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 것일까? 생각을 행동으로 만들어주는 과정인 ‘인지조절’은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연구 주제이다.
인지조절 과정이 없으면 우리는 메뉴판에서 메뉴를 고르거나 시간 약속을 지키는 것과 같은 일상생활의 가장 간단한 행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인지조절 과정이 정확히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관한 수수께끼는 이제 막 밝혀지기 시작했을 뿐이다. 이 책에서 선구적인 뇌과학자 데이비드 바드르는 최신 연구결과와 생생한 임상 사례, 일상생활로부터의 예시를 통해 인지조절의 정체와 진화 과정, 그리고 내부 작동기제를 파헤친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인지조절 기능이 멀티태스킹, 의지력, 습관적 실수, 기억력, 나쁜 의사 결정, 생애주기에 따른 뇌기능의 변화 등 우리 삶의 모든 면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으며, 행복한 삶과 웰빙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출처 : 교보문고>


중앙도서관 열람실 좌석 정상화 운영

정부의 방역 지침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중앙도서관에서는 열람실의 모든 좌석을 정상운영하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운영 대상 : 일반열람실(제 1, 2, 3열람실), 그룹스터디실(1, 2, 3, 4, 5, 6)

2. 운영 적용 : 2022. 04. 19.(화)부터

3. 이용 준수사항

  • 도서관 이용 시 항시 마스크 사용
  • 열람실 내 음료 및 음식물 섭취 금지
  • 열람실 내 환기 실시 

※ 기타 문의 사항 031-201-3210


5, 6월 도서관 자료실 휴관 및 열람실 운영 안내

도서관 5, 6월 법정공휴일 및 개교기념일에  자료실 휴관 및 일반열람실을 다음과 같이 운영하오니 이용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일시 및 사유

  • 2022년 5월 5일(목) : 어린이날
  • 2022년 5월 18일(수) : 본교 개교기념일
  • 2022년 6월 1일(수) : 지방선거일
  • 2022년 6월 6일(월) : 현충일

2. 내용

  • 자료실 휴관 : 모든 자료실(중앙도서관 자료실, 공학도서관, 후마니타스도서관) 휴관
  • 열람실 정상운영 : 제 1, 2, 3열람실은 정상운영(06:00 ~ 24:00)

2022 전자정보 박람회 & 5월 온라인 학술정보 활용교육 개최 안내 

서울 및 국제 양 캠퍼스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2 전자정보 박람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해당 기간 도서관 이용과 관련된 교육 웨비나도 진행되오니 관심 있는 경희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2 경희대학교 전자정보 박람회  

1. 기간 : 2022년 5월 16일 (월) - 5월 27일 (금) (2주간)

2. 대상 : 경희대학교 구성원 (재학 중인 학부/ 대학원생, 교수, 직원 등)

3. 경품 : 상품 및 상품권 (경품은 업체의 사정에 따라 상이합니다.)

4. 참여 방법 

  • 온라인 행사장 입장 : 도서관 홈페이지 > 전자정보박람회 배너 클릭
  • 부스별 전자자료 활용 퀴즈 확인, 답안 제출
  • 경품 추첨 : 온라인 추첨 및 홈페이지 공고 (2022.06.03.(금) 예정) 
 

 5월 도서관 정기 온라인 학술정보 활용교육 

1. 기간 : 2022년 5월 19일 (목) - 2022년 5월 20일 (금)

2. 대상 : 경희대학교 구성원 (재학 중인 학부/ 대학원생, 교수, 직원 등) 

3. 내용 : 연구/ 학습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질의 응답 등 

4. 참여 방법
   - 도서관 홈페이지 > RESEARCH > 학술정보활용교육 클릭 후 사전 교육 신청 

※ 자세한 사항은 추후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올빼미 도서관 서비스 운영 안내

도서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해 올빼미 도서관 서비스를 다음과 같이 운영합니다. 올빼미 도서관 서비스는 원하는 도서를 자료실 개관 시간과 관계없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수령하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신 도서를 도서관 로비의 무인대출반납기를 통해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1. 서비스 대상 : 도서 대출 권한을 가진 이용자

2. 서비스 범위 : 대출 가능 도서(분관 제외), 예약 도서, 상호대차 도서 
(예약 도서 및 상호대차 도서는 본인이 자료실에서 대출 가능한 시점부터 서비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3. 신청 방법 : 도서관 홈페이지 > Service > 자료 이용 > 올빼미 도서관 서비스 메뉴를 통한 이메일 신청

4. 수령 방법 : 카카오 알림톡 수신 후 도서관 로비에 위치한 무인대출반납기 사용

5. 수령 시간 : 도서관 로비 출입 가능 시간 (6시 - 24시)

자세한 신청 방법은 올빼미 도서관 서비스 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도서관 로비 사물함 이용 안내  

중앙도서관 로비 제 2열람실 앞에 사물함이 새롭게 추가 설치되었습니다. 경희인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1. 이용 가능일 : 2022년 4월 13일 (수) 16시부터

2. 이용 기간 : 1개월 - 3개월 단위

3. 결재 방법 : 신용카드

4. 이용료 :  1개월 8,000원

이용 문의  :  1899-4711 (주식회사 새누 콜센터), 031-201-3205 (학술연구지원팀 이선우)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학과전담연구지원서비스 시행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는 대학원생 및 교수의 학습, 강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하여 학과전담연구지원서비스를 시행합니다. 

1. 서비스 내용

  • 연구지원 정보조사 서비스 : 연구, 강의에 필요한 학술정보자료의 조사를 지원해 드립니다.
  • 자료구입 지원 : 연구, 강의에 필요한 자료를 구입하여 서비스 해 드립니다.
  • 타도서관 자료이용 지원 : 도서관에 소장하지 않은 자료 요구에 대해 협약기관 및 타 대학도서관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립니다.
  • 학술정보 활용교육 지원 : 논문지도 및 연구실 대학원생, 강의 수강 중인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술정보 활용교육을 제공합니다.
  • 학과전담연구지원서비스 블로그 : khuresearch.tistory.com

2. 주제 영역별 학과전담사서

학과전담연구지원서비스는 학과별로 담당 사서를 배치하여 다양한 학술정보와 서비스를 기반으로 대학원생, 교수의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도서관 맞춤 서비스입니다.


※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각 학과전담사서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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